택시의 나만 모르는 비밀 리뷰
저는 평소에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술을 마시거나 몸이 너무 힘들때에 가끔 택시를
이용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역시나 택시 문화도 발달이 잘되어 있는 편인데,
몇년전부터는 카카오에서 택시를 어느곳에서라도 콜을 부를수 있도록
만든 앱이 출시되면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택시에 대한 꿀팁인데요
아무래도 택시는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관여를 하지만
택시의 세계 또한 모르는게 대부분인데 오늘은
택시에 대한 모든 내용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라고 해두죠)
1. 가짜택시 있을까? 없을까?
차량번호판에
('아, 바, 사 자')
이외에 다른 글자의 택시는 모두 불법가짜 택시입니다.
이럴경우 112에 신속히 신고하는게 상책입니다.
2.택시 붉은 등 미스터리
길을 가다가 택시에서 붉은 등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전 아직 붉은등을 본적은 없지만,
택시 위에 붉은 표시등이 켜져 있다면
112로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 현상은 택시기사님의 신변에 위험이 생겨서
켜놓은 등이라고 합니다.
3. 분실물 찾기 미스테리
카드 결제시
각 카드사 혹은 티머니측에 연락할것
현금 결제시
영수증이 있다면 해당 택시 회사에 연락
지역별 대중교통 분실물 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것
4.택시내에 구토를 했을시
서울택시운송조합에선
청소비 및 영업 손실금으로 최대 15만원을 지불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별도의 강제성이 없으므로
각자의 합의과정에서 서로만 힘들어 지므로 토하는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혹여라도 토를 했다면 위의 규정대로 어느정도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며
그 이상을 요구한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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