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또다시 발생해 불안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만 들어 세번째라는데요
풀밭에서 식사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돗자리 등을 사용하지 않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고 합니다
감염되면 고열이 최대 10일간 지속된다고 하며
구토와 설사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예방을 위해선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어 노출을 최소화 하고
돗자리등을 사용한 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즉시 몸음 씻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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