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활하는 혼밥러 꿀팁 모음

취생활 2018. 1. 12. 17:56 posted by 길치마인

혼자 생활하는 혼밥러 꿀팁 모음


이제 1인 가구가 다가족을 뛰어넘는 요즘과같은 시대

그에따라 혼밥러는 자꾸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와관련해서 혼자 생활하는 혼밥러를 위해

혼밥러 꿀팁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구매 및 보관까지 다이렉트 꿀팁모음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 밥심이라고 하는데

요즘에 쌀소비량은 년일 감소하는 수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혼밥러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현상으로

바쁜 현대인이 집에서 혼자 밥을 해먹을 여건이 되지 않기에

이러한 현상으로 발전된것 같습니다.


보통은 혼자서는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처를 하거나

배달을 통해 시켜먹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때문에 본인의 건강과 통장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러한 걸 막아보자는 의미의 꿀팁!





똑똑한 소비하기


1. 배고프지 않을때 마트에 가기


식재료 구매를 위해서는 마트를 가야하는데

배가 고플때엔 모든게 맛있어 보여서

되도록 배부른 상태에서 마트를 가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주의해야 할 건 단 음식이나 군것질 거리를 구매하는것인데

이러한 것은 가격도 비싸고 건강도 해치는 주범이니 당연히

구매하는데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2. 편의점을 멀리하기


편의점은 정말 쇼핑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접근성 또한 용이하여 내가 원하는 물건이나 먹고싶은 물건이 널렸기에

과소비를 하기에 정말 최적화된 장소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편의점을 멀리해야합니다.

(즉석식품으로 건강도 좋지 않으니 ..)



절약의 기본이 되는 집밥 차리기



1인 가구에서 쌀은 보통 많이 소비를 하지않는 관계로 그냥 4kg 정도 구매를 해서

마트 혹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할수가 있는데


이는 성인 한명이 서른번의 끼니를 해결할수있는 정도의 양으로 보면 됩니다.


밥만 집에서 해먹는다면 식비가 크게 줄어들고 남은 밥은 도시락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식대비의 부담이 확 줄어들게 되는 부분입니다.


1.조리는 작은 냄비를 통해서 식사엔 큰접시로


조리는 작은 냄비를 통해서 소량의 음식만 조리를 한이후에

식사는 큰접시를 통해서 먹게되면

남는 음식이 없고

설거지 거리가 줄어들기에 이를 실천한다면

좀더 편하게 한끼를 해결할수가있습니다.


2. 쌀뜨물을 버리지 말아라


쌀뜨물은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수있는 천연 조미료중 하나로

국물 요리를 할때에 많이 사용할수있는 재료중 하나입니다.


설거지를 할때에도 친환경 세제의 역활을 하는것중 하나이니 이는 잘 활요하면

두배세배의 절약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3. 먹고 남은 밥은 바로 얼려라


밥솥을 통해 밥을 하고 남은경우엔 바로 얼리는게 상책입니다.


그대로 밥을 두게되면 아무래도 푸석하게되고

밥 자체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인데

비닐팩이나 반찬통에 얼려두고 해동해 먹으면 금방 한밥과 같은 맛을 내기에

아주 좋은 정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